기업소개
뷔나에너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재생 에너지 개발을 선도하는 독립발전사업자(IPP) 기업입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한국, 대만, 태국 등에 진출해있습니다.
현재 총 43GW 규모의 태양광, 풍력,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프로젝트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뷔나에너지 소개
뷔나 (VENA)
[명사]
라틴어로 혈관을 뜻합니다.
혈관은 여러 노폐물들을 제거한 따뜻한 혈액을 심장에 공급해 신체가 원할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깨끗한 에너지를 세상에 전달하고자하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에너지 (ENERGY)
[명사]
로고의 세 날개는 뷔나에너지가 추구하는 모든 일의 중심이 되는 세 가지 가치를 나타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경제, 환경을 위한 자사의 끊임없는 노력을 상징합니다.
로고의 색깔 역시 자연, 특히 땅, 하늘, 바다를 지키기 위한 뷔나에너지의 약속을 나타냅니다.
지속가능성은 뷔나에너지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라틴어의 어원처럼 뷔나에너지는 아태지역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혈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 생산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와 사회를 풍요롭게 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뷔나에너지는 에너지, 교통, 수자원/폐기물 분야의 글로벌 독립 인프라 펀드매니저인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의 포트폴리오 기업입니다. 이러한 규모와 경험을 바탕으로 소매자와 대규모 전력 소비자에게 저비용, 청정 에너지를 제공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환경보전을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임원 소개
뷔나에너지는 아태지역을 선도하는 독립발전사업자(IPP)로 싱가포르를 본사를 두고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대한민국, 대만, 태국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43GW 이상을 생산하는 태양광, 풍력,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자산을 보유하여 운영, 건설, 착공 전 단계, 개발 단계에 있습니다.
주요 연혁
2012
뷔나에너지의 자산기반은 2012년 태국 내 총 92MW 규모의 10 개 태양광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3
2014
2015
2016
2017
대만 최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입찰에 성공하였습니다.
2018
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 (GIP), CIC Capital Corporation (CIC Capital), Public Sector Pension Investment Board (PSP Investments)가 자산을 인수하고 뷔나에너지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시장 진출하였으며 호주 남부 127MW 용량의 테일럼 벤드 태양광 프로젝트를 착공하였습니다.
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 (GIP) 인수 후 뷔나에너지로 회사명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