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나에너지, 5개국서 안전보건 최고권위 'RoSPA 어워드' 수상
2024년 10월 8일 —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선도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제공 기업인 뷔나에너지가 오늘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태국, 일본에서 영국 왕립 재해예방기관 (RoSPA)로부터 보건·안전 어워드(Health&Safety Award)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뷔나에너지의 엄격한 안전 기준 준수와 사전 예방 조치들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 최우선적으로 보호하려는 노력을 증명하는 것이다.
RoSPA 보건·안전 어워드는 보건 및 안전 관리의 우수성을 인증하는 것으로 국제적인 공신력이 확보된 상이다. RoSPA 어워드 프로그램은 영국 최고 권위의 안전보건분야 시상식으로 올해 68해 째 진행되고있다. 매년 약 50개국에서 700만 명이상의 노동자가 소속된 2,000여 개의 기업이 응모하는 RoSPA어워드는 직장 안전과 보건 증진에 노력하는 기업들에게 지속적인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심사기준으로는 리더십, 직원 참여도, 종합적인 보건 및 안전 관리 시스템 완성도 등이 있다. 수상 부문중 하나인 ‘RoSPA 공로상(RoSPA Achievement Award)’는 각 기업의 개별적인 안전보건 성과에 대해 특별히 표창한다.
뷔나에너지 CEO 니틴 압테(Nitin Apte)는 “뷔나에너지의 무사고 비전(Zero Harm Vision)은 안전에 대한 무타협 의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안전 보건프로토콜을 발전시키고 프로젝트 운영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데전념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뷔나에너지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는 안전 수준을 유지하는 한편 사업을 영위하는 지역사회에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노력을 반영한 것으로 할 수 있다.
RoSPA 줄리아 스몰(Julia Small) 디렉터는 “직장에서 벌어지는 사고들은 단순하게 금전적인 손해와 운영의 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이 때문에도 직장내 사고 예방에 힘쓰는 기업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보상해야합니다.임직원들을 비롯하여 고객사와 이해관계자들을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는 뷔나에너지의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라고 말했다.
날짜
2024년 9월 5일